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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원래 오늘은 학교에 가는 날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학교에 일이 생겨서 아침 일찍 가게 된거죠. 저는 학교 앞에 도착한 버스에서 내렸을 때였어요. 멀리서 누군가가 오더군요. 누군가 했는데 바로 그였어요! 워낙 유명해서 멀리서도 그를 알아볼 수가 있더군요. 그날따라 저기압이었거든요. 그가 온다는걸 미리 안 사람도 있었지만 알지 못한 사람도 저 외에도 있었어요. 그를 보자 몇몇 사람들은 당황하더군요.



우산을 안가지고 왔거든요.
by 카방글 | 2009/06/09 18:08 | 취월광-잡담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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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觀鷄者 at 2009/06/09 18:13
아!
Commented by 카방글 at 2009/06/09 22:20
저씨 개그!
Commented by Neissy at 2009/06/09 22:02
아 .. .. 저씨 개그를 여기에도 올렸냐!
Commented by 카방글 at 2009/06/09 22:20
훗훗
Commented by 푸른매 at 2009/06/09 23:46
ㅉㅉ
Commented by 카방글 at 2009/06/09 23:54
내가 촘 재밌지
Commented by 푸른매 at 2009/06/10 00:11
Commented by Nahead at 2009/06/10 00:48
형은 사람을 낚는데에 재능이 있군!
Commented by 카방글 at 2009/06/10 00:48
월척이구만
Commented by 두발짐승 at 2009/06/12 15:08
아아.. 망했어요..
Commented by 카방글 at 2009/07/01 13:42
요새는 이런 유머에 맛들려 큰일
Commented by Biblicist at 2009/06/26 23:22
아아... 전역해서도 이런걸 볼 줄은 OTL
Commented by 카방글 at 2009/07/01 13:42
웰컴
Commented by 은사자 at 2009/07/05 00:24
푸하하하하...이게 뭐예요~ ㅎㅎㅎ
근데 저 이런 스타일 개그 은근히 좋아한다능.. ㅎㅎ
Commented by 카방글 at 2009/07/05 00:54
흔히들 아저씨 개그라 말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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